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시오 가이 (문단 편집) === [[용자왕 가오가이가]] === 초반부에는 파이널 퓨전의 부하, 헬 앤드 헤븐의 부하가 잠깐씩만 언급되고 크게 고생하는 장면은 잘 나오지 않지만 EI-15 [[가오 존더]]와의 싸움에서 전기 충격을 당한 이후로 사이보그 몸에 걸리는 부하가 부각되기 시작한다. 해당 화에서는 핵 적출 후에 그대로 의식을 잃어버리고, 이후로도 계속 아슬아슬한 상태로 싸워간다. [[디바이딩 드라이버]] 사용시의 충격에도 힘들어하고, 아예 디바이딩 드라이버 도킹 자체를 실패하기도 할 정도이며, 이런 고생은 [[해머 헬 앤드 헤븐]] 완성 전까지 쭉 이어진다. TV판의 가이는 GGG기동부대 대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다. EI-09(구름 존다)전에서 탈출 및 민간인 구출 방법을 기획한 것도 가이이며, EI-16(열차포 존다)전에서 [[디바이딩 드라이버]]의 공간만곡 에너지를 이용해 포탄을 상쇄하는 판단도 가이가 즉석에서 내린 것. 즉, 이 시기의 가이는 단순히 가오가이가를 조종하는 전투원 뿐 아니라 현장 지휘관의 역할도 겸하고 있었다. 그리고 더불어 EI-07(유조선 존다)전에서 핵을 적출하면 엄청난 대폭발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몸으로 버티며 핵이라도 구출하려고 헬 앤드 헤븐을 사용하거나 메인테넌스가 제대로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출격하고 헬 앤드 헤븐을 사용하는 등 책임감이 부각된다. 그 때문에 몸을 엄청나게 축내게 되고, 마모루의 G스톤 활성화 능력이 없었다면 몇 번이나 죽을 뻔 했다. 원종전 부터는 [[킹 제이더]]의 등장, 울텍 엔진의 추가와 용자 로봇들의 강화, [[더 파워]]등의 요소로 몸을 깎아내며 고생하는 장면은 거의 사라진다. [[척추원종]]전에서도 40개나 되는 존다핵을 [[격룡신]]이 간단하게 적출했다. [[기계신종]]전 이후 G스톤의 기적으로 [[에볼류더]]로 진화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